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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재산범죄
폭행/협박/상해 일반
출소 후 연쇄 범죄, 법원은 중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2019고단1109
절도, 강도상해부터 선급금 사기까지 이어진 범죄 행각
한 남성이 절도죄 등으로 징역 1년을 살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여러 범죄를 저질렀어요. 그는 패딩 점퍼, 신발, 지갑 등을 훔치고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했어요. 심지어 6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골절상을 입히고 금품을 빼앗는 강도상해 범죄까지 저질렀어요. 이 외에도 온라인 사기, 불법 게임장 운영, 선원 선급금 사기 등 다양한 범죄를 연달아 저질러 여러 건의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어요. 주택에 침입해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치고, 그 카드로 약 220만 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가 있어요. 또한, 68세 여성을 뒤따라가 넘어뜨린 후 다리로 눌러 반항하지 못하게 하고 현금과 휴대폰 등을 빼앗아 흉골 골절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강도상해 혐의도 포함되었어요. 이 외에도 온라인에서 상품권을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고, 선원이 되겠다고 속여 선주들로부터 선급금 총 1,120만 원을 편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은 대부분의 범행 사실을 인정했어요. 하지만 강도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하는 주장을 펼쳤어요. 피해자를 밀어 넘어뜨린 것은 맞지만, 피해자의 등을 다리로 누른 사실은 없다고 항변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피해자가 피해 상황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진술했고, 그 내용에 거짓이 없어 보인다고 판단했어요. 또한 피해자가 입은 흉골 골절이라는 상해의 부위와 정도로 볼 때, 등 쪽에서 강한 힘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단할 수 있다며 피고인이 다리로 눌러 반항을 억압한 사실을 인정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이 누범기간 중 범행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강도상해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 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어요. 다른 사기 사건들에 대해서도 별도의 징역형이 선고되었어요.
이 사건은 누범 기간에 저지른 여러 범죄, 특히 강도상해죄의 처벌 수위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강도상해죄는 강도가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성립하며,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는 매우 중한 범죄예요. 법원은 피고인이 여러 범죄를 동시에 저지른 ‘경합범’ 관계에 있다고 보고, 가장 무거운 죄인 강도상해죄를 기준으로 형량을 정했어요. 또한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될 경우, 피고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유죄의 증거로 인정될 수 있음을 명확히 했어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 저지른 강도상해 및 다수 경합범의 양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