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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상해 일반
형사일반/기타범죄
집행유예 중 또 폭행, 법원의 최종 선택은 실형
창원지방법원 2021노2254,2022노1268(병합)
한 제과점에서 벌어진 상습 폭행과 그에 따른 법적 책임
한 남성이 이전에 소란을 피워 처벌받은 적이 있는 제과점을 다시 찾아가 주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항소했는데, 항소심이 진행되는 중에 또다시 같은 제과점을 찾아가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어요.
검찰은 피고인에게 두 건의 폭행 혐의를 적용했어요. 첫 번째는 피해자의 가게에서 욕설을 하며 어깨 부위 상의를 잡고 여러 차례 흔들어 폭행했다는 것이에요. 두 번째는 첫 번째 사건의 항소심 중 합의를 시도하러 가게를 찾아갔다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는 등 다시 폭행했다는 혐의였어요.
피고인은 두 건의 1심 판결에 대해 모두 항소했어요. 첫 번째 폭행에 대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두 번째 폭행에 대한 징역 6개월의 형이 모두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이사를 해서 피해자와 다시는 다투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어요.
1심 법원은 첫 번째 폭행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어요. 하지만 피고인이 항소심 진행 중 또다시 같은 피해자를 폭행하자, 다른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항소심 법원은 두 사건을 병합하여 심리한 후, 재판 중에 재범한 점,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기존 판결들을 모두 파기하고 최종적으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이 사건은 동일한 피해자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심지어 재판을 받는 중에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을 때 법원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보여줘요. 항소심 법원은 두 개의 범죄를 형법상 경합범 관계로 보아 하나의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피고인의 고령, 전직 공무원이라는 유리한 사정이 있었음에도, 반성 없는 태도와 반복된 범행의 심각성을 더 무겁게 보아 실형을 선고한 것이에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반복적 범행 및 재판 중 재범에 대한 가중처벌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