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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수사/체포/구속
집행유예 중 또 성매매, 법원의 가중처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노1817(병합)
바지사장 내세우고 계약서 위조까지, 성매매 업주의 최후
성매매 업주는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에 오피스텔 여러 곳을 빌려 성매매 영업을 했어요. 단속되자 지인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대신 조사를 받게 했고, 불법 체류 외국인을 종업원으로 고용하기도 했어요. 심지어 수사 중에도 다른 장소에서 또다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타인 명의로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서를 위조하기까지 했어요.
검찰은 성매매 업주에 대해 여러 혐의를 적용했어요.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행위, 취업 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고용한 행위, 처벌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교사한 행위가 포함되었어요. 또한, 인터넷 사이트에 성매매 업소 광고를 하고, 업소로 사용할 오피스텔을 구하기 위해 타인 명의의 임대차 계약서를 위조하고 사용한 혐의로 기소했어요.
성매매 업주는 두 건의 1심 재판에서 각각 징역 1년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어요. 그는 1심 판결들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항소심 법원은 두 개의 1심 사건을 병합하여 하나의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보았어요. 이에 따라 1심 판결들을 모두 파기했지만, 피고인에게 더 무거운 형을 선고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 수사를 피하려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문서를 위조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을 지적했어요. 결국 법원은 징역 1년 6개월 및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하며 원심보다 형량을 높였어요.
이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 저지른 범죄에 대해 법원이 얼마나 엄격하게 판단하는지를 보여줘요. 특히 동종 범죄 전력이 있고,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범인도피를 교사하거나 문서를 위조하는 등 추가 범죄를 저지른 점은 매우 불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했어요. 항소심에서 두 사건이 병합되어 하나의 형이 선고되었지만,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되어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이 내려진 점이 핵심이에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 재범 및 수사 방해 행위가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