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건넨 마약, 법의 심판은 무거웠다 | 로톡

마약/도박

지인에게 건넨 마약, 법의 심판은 무거웠다

서울동부지방법원 2022노1623

항소기각

케타민 매도·수수 및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2021년 6월부터 7월까지 지인에게 총 3회에 걸쳐 케타민을 판매했어요. 또한 같은 해 7월, 같은 지인에게 3차례 케타민을 무상으로 건네주기도 했어요. 이와 별개로 피고인은 호텔에서 필로폰을 자신의 팔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약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마약류인 케타민을 총 3회에 걸쳐 매도하고, 3회에 걸쳐 무상으로 수수한 행위를 문제 삼았어요. 또한, 필로폰 약 0.03g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투약한 사실에 대해서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어요.

법원의 판단

법원은 피고인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어요. 재판부는 마약류의 중독성과 환각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크므로 피고인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는 점, 별도의 마약 관련 범죄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징역 8개월과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하고, 208만 원의 추징을 명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지인에게 돈을 받고 마약류를 판매한 적 있다.
  • 대가 없이 마약류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준 적 있다.
  • 필로폰, 케타민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직접 투약한 적 있다.
  • 여러 차례에 걸쳐 마약류 관련 범죄를 저지른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마약류 매매 및 투약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