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바꿔가며 음주운전,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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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꿔가며 음주운전,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방법원 2023노1304

항소기각

음주·무면허·무보험 3종 세트, 상습범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운전 1회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2022년 4월, 무면허·무보험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했어요. 이후 2023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혈중알코올농도 0.189% ~ 0.244%의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또다시 적발되었어요. 특히 두 번째 음주운전은 첫 번째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후 차량을 바꾸어 저지른 범행이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총 세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2022년 4월에는 무면허·무보험 운전을, 2023년 3월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244%의 만취 상태로 무면허·무보험 운전을 했어요. 그리고 2023년 5월에는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89%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2년의 실형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어요. 최근 어머니를 여의는 등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점을 참작해달라고 호소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이 여러 차례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범행을 반복한 점을 지적했어요. 특히 음주운전 단속 후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차를 구입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점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어요. 항소심 법원 역시 1심의 판단을 존중했어요. 1심 판결 이후 양형에 영향을 줄 만한 새로운 사정이 없고, 원심의 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아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동종 범죄(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단기간에 유사한 범죄를 반복해서 저질렀다.
  • 범행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았다.
  • 위험한 운전으로 다른 사람에게 위협을 가해 경찰에 신고된 적이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양형 가중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