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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도박
형사일반/기타범죄
출소 후 또 마약 판매,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울산지방법원 2023노1124
동종 전과 누범기간 중 상선 역할까지 한 마약 판매 사건
피고인은 마약 관련 범죄로 실형을 살고 2020년 7월에 출소했어요. 하지만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2022년 9월경부터 2023년 5월경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판매하고, 판매를 위해 다른 공급책으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였어요. 결국 피고인은 2023년 5월 3일,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약 4.84g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었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마약류 취급 자격이 없음에도 총 9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판매하고, 판매 목적으로 5차례 매수했으며, 소지까지 했다고 기소했어요. 특히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누범기간 중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피고인은 택배를 이용하거나 구매자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갔어요.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또한, 마약 유통 경로를 파악하려는 수사기관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밝혔어요.
1심 법원은 마약 범죄의 심각성과 피고인이 누범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지적하며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단했어요.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 10개월,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몰수 및 추징을 선고했어요. 피고인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2심 법원은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다고 보아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어요.
이 사건의 핵심은 동종 범죄로 실형을 살고 나온 누범기간에 또다시 마약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이에요. 마약 범죄는 중독성과 사회적 해악이 커 법원에서 매우 중하게 다루며, 특히 재범의 경우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돼요.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을 감형 요소로 고려했지만, 누범기간 중의 범행인 점과 상선 역할을 한 점 등을 고려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어요. 이는 법원이 마약 유통 범죄를 얼마나 엄중하게 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기간 중 마약 매매 및 소지가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