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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상해 일반
형사일반/기타범죄
세 번의 폭행, 법원은 500만 원을 선고했다
창원지방법원 2023노546
상속 재산 문제로 시작된 시누이와 올케의 반복된 폭력 사건
피고인은 피해자의 시누이로, 두 사람은 상속 재산 문제로 소송을 진행하던 중이었어요. 피고인은 2021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총 세 차례에 걸쳐 올케인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첫 번째 범행은 2021년 5월, 피고인이 소송 중인 땅의 공사 문제로 화가 나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멱살을 잡았어요. 심지어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러 가자 뒤따라가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어요. 이후에도 2022년 2월과 3월, 찻값 계산 문제와 자신을 고소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얼굴을 잡아당기거나 바닥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반복했어요.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어요. 올케인 피해자를 상대로 상해를 가하고 두 차례 폭행한 사실에 대해 전부 시인하며 다투지 않았어요.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어요. 동종 범죄 전력이 있고, 동일한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반복했으며, 고소당했다는 이유로 보복성 폭행을 한 점 등 죄질이 나쁘다고 보았어요. 또한 피해 회복이나 용서를 받지 못한 점도 불리한 사정으로 고려되었어요.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한 점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되었어요. 피고인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2심 법원은 1심의 판단이 합리적인 재량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아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어요.
이 사건은 반복적인 폭행 및 상해 사건에서 법원이 양형을 결정하는 기준을 보여줘요. 법원은 피고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더라도, 동종 범죄 전력, 범행의 반복성, 보복적인 동기,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량을 정해요. 특히 자신에 대한 고소를 이유로 추가 폭행을 가하는 것은 죄질을 매우 불량하게 보는 요소가 될 수 있어요. 항소심은 1심의 양형 판단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그 결정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반복적 폭행 및 상해에 대한 양형 결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