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불법촬영, 재물손괴… 1년 만에 3개 재판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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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불법촬영, 재물손괴… 1년 만에 3개 재판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노545

벌금

상습 범죄로 여러 재판을 동시에 받은 피고인의 최후

사건 개요

피고인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년 동안 세 건의 서로 다른 범죄를 저질렀어요. 동업자와 함께 유치권을 주장하며 건물의 담장을 허물고 침입했고, 길 가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으며, 심지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상대방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혔어요.

공소사실 요지

피고인은 세 가지 혐의로 각각 기소되었어요. 첫째, 2021년 9월 동업자와 공모해 건물 울타리를 공구로 철거하고 부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예요. 둘째, 2022년 6월 길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은 여성의 다리와 엉덩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았어요. 셋째, 2022년 10월 혈중알코올농도 0.040%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내고 피해자에게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예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각 사건에 대해 다르게 대응했어요. 건물 담장을 허물고 침입한 행위는 정당한 유치권 행사를 위한 것이었으므로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했어요.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1심의 징역 10개월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어요.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범행을 인정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법원은 세 사건에 대해 각각 다른 판결을 내렸어요. 음주운전 사건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이 선고되었고, 2심은 피고인의 여러 음주운전 전력을 고려해 항소를 기각했어요.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사건은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공소사실이 일부 변경되고 여러 사정이 참작되어 벌금 100만 원으로 감형되었어요. 불법 촬영 사건은 1심에서 벌금 800만 원이 선고됐지만, 2심은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 형이 가볍다고 보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형을 더 무겁게 변경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단기간에 서로 다른 종류의 형사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다.
  • 음주운전이나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같은 종류의 범죄를 저질렀다.
  • 유치권 등 권리 행사를 주장하며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거나 부지에 들어간 적이 있다.
  • 여러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어 각 재판의 결과가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동종 전과가 있는 상습범에 대한 양형 가중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