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첫 상담 100% 지원!
수사/체포/구속
폭행/협박/상해 일반
출소 일주일 만에 또 폭행, 법원의 단호한 판결
의정부지방법원 2023노3012
누범 기간 중 저지른 상해, 폭행, 전 연인 주거침입에 대한 법원의 판단
피고인은 상해죄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2023년 5월 4일 출소했어요. 그러나 출소 바로 다음 날인 5월 5일,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했어요. 이후에도 5월 11일에는 지인을 폭행해 상해를 입혔고, 5월 14일에는 길에서 행인 2명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하는 등 여러 범죄를 저질렀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출소 직후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했어요. 헤어진 연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지인의 얼굴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려 상해를 입혔어요. 또한, 길에서 마주친 시민 2명에게 이유 없이 욕설을 하며 눈을 찌르거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도 포함되었어요.
피고인은 대부분의 범행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피해자 중 한 명에 대해서는 멱살이 아닌 옷 뒷부분을 잡았다고 주장했어요. 이후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어요.
1심 법원은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어요. 특히 폭력 전과가 많고, 출소 직후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특히 전 연인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준 점 등을 지적하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어요. 피고인이 항소했지만, 2심 법원 역시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어요.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위해 소액을 공탁했지만, 형량을 바꿀 만한 의미 있는 사정 변경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어요.
이 사건의 핵심은 '누범' 기간 중 저지른 범죄에 대한 가중처벌이에요. 누범이란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는 것을 말해요. 법원은 피고인이 출소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동종 범죄를 반복했다는 점을 매우 불리한 양형 사유로 보았어요. 이는 재범의 위험성이 높고 법을 경시하는 태도가 명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졌어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 범행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