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마약, 법원은 선처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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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마약, 법원은 선처했다

수원지방법원 2024노979

집행유예 기간 중 4차례 필로폰 투약과 항소심의 감형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마약류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기간 중에 있었어요. 그럼에도 2023년 5월부터 7월 사이, 안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총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피고인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에서 총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았어요. 구체적으로 2023년 5월 23일경부터 7월 6일경까지, 필로폰 약 0.04g씩을 물에 녹여 손목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진지하게 뉘우쳤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한 징역 1년의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마약 범죄의 심각성과 피고인이 동종 범죄의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들어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하지만 2심 법원은 피고인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로 감형했어요.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는 점, 마약을 유통하지 않고 단순 투약만 한 점, 그리고 이 판결로 기존 집행유예가 취소되어 추가로 징역형을 복역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판단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는 상황이다.
  •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적 있다.
  •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상황이다.
  • 마약을 유통하지 않고 단순 투약만 한 상황이다.
  • 이번 판결로 인해 기존 집행유예가 취소되어 추가로 복역해야 할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 재범 시 양형기준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