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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형사일반/기타범죄
집행유예 중 또 무면허, 법원의 실형 선고
울산지방법원 2023노1228
반복된 무면허 운전, 재범 위험성 높다고 본 법원의 판단
피고인은 2022년 8월, 무면허운전 등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23년 4월 5일, 또다시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약 26km 구간을 운전했어요. 심지어 운전 중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까지 냈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승용차를 운전했다고 기소했어요. 특히 이전에 같은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유예기간 중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지적했어요.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한 징역 4개월의 실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1심 법원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무면허운전으로 5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지적했어요.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고 경각심이 없어 보인다며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동종 범죄 전력,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 물적 피해 발생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이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에 같은 종류의 범죄를 반복해서 저질렀을 때 법원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법원은 피고인의 수많은 동종 전과와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점을 매우 불리한 사정으로 보았어요. 이는 재범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법을 경시하는 태도가 명백하다고 판단한 것이에요. 따라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더라도, 재범을 막고 더 큰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본 것이에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의 반복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