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범죄, 결국 실형 선고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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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집행유예 중 또 범죄, 결국 실형 선고

제주지방법원 2019고단1129

징역

재물손괴 벌금형 후 음주운전, 법원의 단호한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운전자 폭행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어요. 2014년, 한 노래방에서 술과 도우미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화가 나 화분, 전기스토브, 냉장고 등을 파손했어요. 이후 2019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11%의 만취 상태로 약 10km를 운전하다 적발되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2014년 노래방 주인의 재물을 손괴하고, 2019년에는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했음에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했다고 기소했어요. 특히 음주운전은 다른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저지른 것이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2014년 재물손괴 사건에 대해서는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50만 원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재물손괴 사건에 대해 1심 법원은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고, 항소심 법원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에게 여러 차례의 처벌 전력이 있고, 1심 형량이 과도하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이후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동종 범죄 전과가 여러 차례 있고,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재범한 점,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잠드는 등 범행의 위험성이 매우 컸던 점을 지적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른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
  • 동종 범죄(예: 음주운전)로 여러 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타인의 재물을 파손한 경험이 있다.
  • 법원에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반복된 범행으로 실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및 동종 전과가 양형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