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법원의 선처는 없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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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법원의 선처는 없었다

광주지방법원 2020노337

항소기각

음주운전 3회,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의 무거운 대가

사건 개요

피고인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어요. 심지어 도주치상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 중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사건이에요. 2019년 7월, 피고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85%의 만취 상태로 약 1km 구간을 운전하다가 적발되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18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했다고 기소했어요. 이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며, 특히 다른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보았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음주운전 사실 자체는 모두 인정했어요. 하지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이라는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에 선처를 구하는 입장이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과거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과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른 점을 매우 불리한 사정으로 판단했어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범행을 인정하는 점은 유리하지만,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결코 무겁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에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다.
  •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다.
  •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았다.
  •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형이 무겁다고 생각해 항소를 고려 중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 재범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