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1년 만의 마약,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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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년 만의 마약,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방법원 2020고단6150

징역

누범 기간 중 필로폰 투약·소지·수수 혐의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과거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마약에 손을 댔어요. 그는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에게 필로폰을 무상으로 건네주고, 자신의 집에서 직접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상당량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마약류 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 가지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첫째, 2020년 1월경 지인에게 필로폰 약 0.05g이 든 주사기 2개를 무상으로 건네준 혐의(수수)예요. 둘째, 2020년 8월경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약 0.05g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투약한 혐의(투약)예요. 마지막으로, 같은 달 필로폰 약 5.43g을 비닐봉투에 나눠 담아 보관한 혐의(소지)를 적용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법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어요. 그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또한, 관련된 마약 사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도 했어요.

법원의 판단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압수된 필로폰 등은 몰수하며 3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6차례나 처벌받았고, 특히 형 집행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누범 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점을 불리한 사정으로 보았어요. 또한, 마약을 직접 투약한 것을 넘어 타인에게 교부까지 한 점을 지적했어요.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하여 형량을 결정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과거 마약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형 집행이 끝난 지 3년이 지나지 않아 동종 범죄를 저질렀다
  • 마약을 직접 투약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건네준 적이 있다
  • 수사 기관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 동종 범죄가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