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범죄, 법원의 선처는 없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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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범죄, 법원의 선처는 없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0노2648

항소기각

동종 전과 다수, 집행유예 기간 중 업무방해죄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 중이었어요. 2020년 6월 4일 새벽, 한 주점에서 술값 지불을 요구받자 이에 불응하고 약 55분간 소란을 피웠어요. 피고인은 테이블의 컵을 집어 던지고 다른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여 결국 손님들이 모두 가게를 나가게 만들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위력으로 주점 주인의 영업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았어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기물을 던지는 등의 행위로 손님들을 모두 내쫓아 정상적인 영업을 불가능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자,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항소했어요. 비록 범행을 저질렀지만, 피해자인 주점 주인과 원만히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어요. 피해자와 합의한 점은 인정되지만, 동종 폭력 범죄 전력이 많고 특히 다른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어요. 항소심 법원 역시 1심 판결이 합리적인 재량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았어요.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은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른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
  • 동종 범죄로 여러 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술에 취해 가게 영업을 방해하는 등 소란을 피운 적이 있다.
  •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실형 선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에 대한 양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