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직후 연쇄 행패, 법원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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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상해 일반

출소 직후 연쇄 행패, 법원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방법원 2020노4044,2021노220(병합)

누범기간 중 운전자 폭행, 업무방해, 공갈까지 저지른 남성의 최후

사건 개요

강도상해죄 등으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남성이 여러 범죄를 저질렀어요. 그는 식당에서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하고, 택시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길로 간다며 폭행했어요. 또한, 면사무소 공무원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고 교회 예배를 방해하기도 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출소 후 누범기간 중에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식당에서 위력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운행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폭행), 공무원들에게 해악을 끼칠 것처럼 행세하며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 교회 예배를 방해한 혐의(예배방해)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여러 혐의 중 업무방해 혐의를 부인했어요. 식당에서 소란을 피운 것이 아니라,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어요. 손님들이 가게를 나간 것은 자신의 행동 때문이 아니라고 항변하며, 1심의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들은 각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여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을 선고했어요. 항소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하여 하나의 판결을 내렸어요. 재판부는 피고인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CCTV 영상과 증인 진술을 근거로 유죄를 확정했어요. 결국 항소심은 누범기간 중 범행인 점, 동종 전과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원심판결들을 모두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징역형을 마친 뒤 3년 안에 다시 고의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
  • 술에 취해 가게에서 소란을 피워 다른 손님을 나가게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상황이다.
  • 운행 중인 택시나 버스 기사를 폭행하거나 위협한 적이 있다.
  • 공무원에게 겁을 주거나 소란을 피워 금품을 요구한 적이 있다.
  • 종교 행사 등 다수가 모인 공식적인 장소에서 소란을 피워 진행을 방해한 적이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의 범죄 및 경합범 처벌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