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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폭행/협박/상해 일반
출소 1년 만에 폭행·음주운전, 결국 다시 철창신세
전주지방법원 2019고단1651-2(분리),2020고단685,1120,2020고단1914,2163(각병합)
누범기간 중 임신한 아내 상해, 공무집행방해, 무면허 음주운전의 말로
피고인은 상해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범죄를 저질렀어요.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과 채무자를 폭행했어요. 심지어 임신 중인 아내를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고, 무면허 음주운전까지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누범기간 중에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어요. 또한,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들을 폭행하고, 특히 임신 중인 아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도 포함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08%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하지만 채무자 M씨를 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어요. 자신은 M씨를 때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어요.
법원은 채무자 M씨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피고인이 폭력 범죄로 실형을 살고 나온 누범기간에 또다시 여러 폭력 범죄를 저지른 점을 지적했어요. 특히 임신 중인 아내를 폭행해 상해를 입히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하여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다만, 전 여자친구 B씨에 대한 폭행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기각되었어요.
이 사건의 핵심은 누범기간 중 저지른 여러 범죄에 대한 양형 결정이에요. 누범이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는 것을 말해요. 법원은 피고인에게 다수의 폭력 전과가 있고, 특히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동종 범죄를 반복했다는 점을 매우 불리한 사정으로 보았어요. 비록 피고인이 일부 범행을 반성하고 있더라도,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의 위험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 것이에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기간 중 범행에 대한 가중처벌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