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첫 상담 100% 지원!
기타 재산범죄
수사/체포/구속
누범 기간 중 연쇄 절도, 법원의 철퇴를 맞다
의정부지방법원 2023노3269,2024노649(병합)
전원주택만 골라 턴 2인조, 가중처벌 피하지 못한 사연
일정한 직업이 없던 두 남성이 공모하여 범행을 계획했어요. 이들은 낮 시간대 CCTV가 없는 교외 전원주택을 노려, 한 명은 망을 보고 다른 한 명은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치는 수법으로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질렀어요. 총 7회에 걸쳐 7천만 원이 넘는 재물을 훔쳤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주거침입 및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했어요. 두 사람이 합동하여 여러 차례 타인의 주거에 침입하고 재물을 훔쳤다고 보았어요. 특히 피고인 중 한 명은 과거에도 절도죄로 실형을 살고 나온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체포된 후 경찰서로 이송되던 중 도주한 혐의도 추가되었어요.
피고인들은 법정에서 자신들의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일부 피해자와는 합의를 하거나 피해를 일부 변제하기도 했어요. 이를 통해 선처를 구하고자 했습니다.
1심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반복되었고 피해액이 크다는 점, 특히 동종 범죄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한 점을 불리하게 보았어요.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어요. 항소심에서는 한 피고인의 다른 범죄가 병합되어 다시 형이 정해졌고, 다른 피고인의 항소는 기각되어 원심 형량이 유지되었어요.
이 사건은 두 명 이상이 합동하여 절도 행각을 벌인 '특수절도'에 해당해요. 법원은 특히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 형 집행 종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누범'을 매우 불리한 양형 사유로 판단해요. 범행의 반복성, 피해 규모, 피해 회복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형량이 결정되었어요. 수사 중 도주하는 행위 역시 별도의 범죄로 가중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줘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습 특수절도 및 누범 가중처벌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