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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수사/체포/구속
가석방 중 또 범죄, 법원의 단호한 판결
창원지방법원 2024고단17
전자발찌 차고도 음주와 외출, 보호관찰 위반의 대가
피고인은 음주운전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가석방되었어요. 가석방 기간 동안 보호관찰과 함께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았는데요. 여기에는 심야 시간 외출 제한, 일정 농도 이상 음주 금지,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따를 것 등의 준수사항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피고인은 이미 세 차례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준수사항을 어겼어요.
피고인은 이미 여러 차례 경고를 받았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어요. 총 6회에 걸쳐 심야 외출 제한 시간을 어겼고, 두 차례에 걸쳐 혈중알코올농도 0.148%, 0.217% 상태로 술을 마셨어요. 또한, 술을 마시던 중 귀가하라는 보호관찰관의 지도를 여러 차례 받았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았어요.
피고인은 항소심에서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했어요. 앞으로는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1심 법원은 피고인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여러 번 위반했고, 거듭된 경고에도 범행을 반복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재판에도 정당한 이유 없이 여러 번 출석하지 않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징역 6개월을 선고했어요. 항소심 법원은 1심 판결 이후 병합된 또 다른 음주운전 사건까지 고려했는데요.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인한 누범 기간 중에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로 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하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어요.
이 사건은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때 어떤 처벌을 받는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불응, 외출 제한 위반, 음주 제한 위반 등은 그 자체로 별개의 범죄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여러 차례 경고를 받고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행위는 양형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해요. 또한, 보호관찰 기간 중 새로운 범죄를 저지르면 기존 사건과 병합되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보호관찰 준수사항 반복 위반 및 누범기간 중 재범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