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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강제추행 등
폭행/협박/상해 일반
집행유예 중 또 범행, 사장의 최후
대법원 2019도6808,2019보도16(병합)
회식 강요 폭행과 두 차례 강제추행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
한 주점의 사장이 19세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어요. 이 사장은 과거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강제추행한 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어요. 그는 회식에 가기 싫다는 피해자를 폭행해 강제로 끌고 갔고, 이후 두 차례에 걸쳐 가게 안과 밖에서 피해자를 강제추행했어요.
검찰은 주점 사장이 자신의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두 차례에 걸쳐 강제로 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했어요. 특히 과거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지적했어요.
사장은 혐의를 부인했어요. 회식에 데려가기 위해 옷 모자를 잡은 것은 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했어요. 또한, 피해자의 허벅지를 만진 사실이 없으며, 얼굴을 만진 것은 담뱃재를 털어주려던 행동일 뿐 추행의 의도가 없었다고 변명했어요.
1심 법원은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어요.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어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했어요. 반면 사장의 주장은 믿기 어렵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반성하지 않는 태도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어요. 사장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2심과 대법원 모두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어요.
이 사건은 폭행죄의 성립 범위와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의 중요성을 보여줘요. 법원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옷을 잡아끄는 행위도 불법적인 유형력 행사로서 폭행에 해당한다고 보았어요. 또한, 성범죄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면 다른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더라도 유죄의 증거로 인정될 수 있어요. 특히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은 매우 불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 및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