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 3범의 최후, 법원은 단호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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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과 3범의 최후, 법원은 단호했다

인천지방법원 2023노3723

항소기각

누범 기간 중 여러 차례 필로폰·대마 투약 및 소지 사건

사건 개요

피고인은 과거 마약 범죄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누범 기간 중이었어요. 그는 2023년 1월 부천의 한 호텔에서 대마를 흡연했어요. 이어서 같은 해 4월에는 청주의 한 호텔에서 여러 날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했으며, 약 6.5g의 대마를 소지하기도 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마약류 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총 네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2023년 1월 대마 흡연, 4월 필로폰 투약, 4월 대마 흡연, 그리고 4월 대마 소지 혐의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하지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2년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점을 감안했지만,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지적했어요.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여 징역 2년과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어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형을 바꿀 만한 특별한 사정 변경도 없다고 보아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누범 기간 중에 다시 범죄를 저지른 상황이다.
  • 여러 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투약하거나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 1심 판결의 형량이 무겁다고 생각하여 항소를 고려 중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동종 전과 및 누범 기간 중 범행에 대한 양형부당 주장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