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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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방법원 2024노5251

항소기각

상습 음주운전자의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교통사고

사건 개요

피고인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고, 특히 두 번째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12월,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50%의 만취 상태로 약 3km를 무면허 운전하다 교통사고까지 일으켰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위반하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고 보았어요. 또한, 자동차운전면허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도 함께 적용하여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어요. 피고인은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구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사고 피해가 물적 피해에 그친 점은 인정했어요.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이미 두 번 처벌받았고,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까지 낸 점을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집행유예 기간에 재범한 점,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상황이다
  •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운전한 적 있다
  •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양형기준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