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판매·투약 반복, 결국 가중처벌 받았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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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투약 반복, 결국 가중처벌 받았다

수원지방법원 2024노1701,4987(병합)

여러 건의 마약 범죄, 항소심에서 하나의 형으로 병합된 사연

사건 개요

피고인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20년경 약 한 달간 12회에 걸쳐 환각물질인 아산화질소를 흡입했어요. 이후 2023년에는 약 2개월에 걸쳐 총 11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판매하고, 직접 투약하기도 했어요. 이 범행들은 각각 별개의 재판으로 진행되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하여 환각물질을 흡입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케타민을 여러 차례 매매하고 투약했다고 기소했어요. 특히 케타민 매매는 총 11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판매 대금만 1,000만 원이 넘는 상당한 규모였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모든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각각의 1심 재판에서 선고된 형(징역 4개월, 징역 1년, 징역 10개월)이 모두 합쳐지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들은 피고인의 각기 다른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세 건의 재판에서 각각 징역형을 선고했어요.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여러 사건을 병합하여 심리했어요. 아산화질소 흡입에 대한 징역 4개월 형은 적정하다고 보아 항소를 기각했지만, 여러 차례에 걸친 케타민 매매 및 투약 혐의는 하나의 형으로 다시 선고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이에 따라 기존 케타민 관련 판결들을 파기하고, 이를 모두 합쳐 징역 1년 6개월과 1,040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여러 건의 범죄로 각각 다른 재판을 받고 있다.
  • 1심 판결이 여러 개 나왔고, 합산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한다.
  • 저지른 범죄들이 비슷한 시기에 연달아 발생한 상황이다.
  • 항소를 통해 여러 사건을 병합하여 다시 판단받고 싶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경합범 관계의 범죄에 대한 양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