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처럼 키운다더니… 의붓딸 성폭행의 대가 | 로톡

성폭력/강제추행 등

미성년 대상 성범죄

친딸처럼 키운다더니… 의붓딸 성폭행의 대가

대법원 2020도1154,2020보도3(병합)

상고기각

10세부터 시작된 끔찍한 범죄와 법원의 엄중한 처벌

사건 개요

피고인은 두 피해자의 어머니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사람이었어요. 그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수년에 걸쳐 당시 10세에서 15세였던 두 의붓딸을 상대로 강제추행과 강간을 저질렀어요. 범행은 피해자들의 집과 모텔 등 여러 장소에서 발생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의붓딸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했어요. 2012년, 당시 10세였던 의붓딸을 집에서 강제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12세와 13세 때에는 모텔과 집에서 강간했어요. 또한 2018년에는 다른 의붓딸(당시 15세)을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포함되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친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0년의 형과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들이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징역 10년을 선고했어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지만,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들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2심과 대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와 상고를 모두 기각했어요. 범행의 내용, 피해자들의 나이, 피고인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결코 무겁지 않다고 보았고, 징역 10년형을 확정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친족 또는 사실혼 관계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연루된 적 있다.
  • 피해자가 13세 미만 아동이었던 상황이다.
  •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범행이 이루어진 상황이다.
  • 범행을 인정하지만 선고된 형량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다.
  • 재범 위험성 평가 결과가 재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친족 관계 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의 양형 결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