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첫 상담 100% 지원!
미성년 대상 성범죄
폭행/협박/상해 일반
교도소 폭행부터 스토킹까지, 법원의 철퇴
의정부지방법원 2023노619,1694(병합)
누범기간 중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와 아동학대, 스토킹의 결말
피고인은 준강제추행죄 등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범죄를 저질렀어요. 교도소 수감 중 동료 수용자를 상습적으로 폭행·추행하고, 출소 후에는 미성년자들에게 음란물을 전송하거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가했어요. 심지어 다른 피해자에게는 195회에 걸쳐 스토킹 메시지를 보내고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기도 했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교도소에서는 동료 수용자를 상대로 협박, 수차례의 폭행, 상해, 강제추행을 저질렀어요. 출소 후에는 14세 피해자에게 영상통화로 성기를 보여주고 자위 영상을 전송했으며, 17세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를 상대로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반복했어요. 또한 다른 19세 피해자에게는 투자를 강요하며 협박하고, 거절하자 195회에 걸쳐 스토킹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했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항소했어요.
1심 법원들은 여러 사건을 나누어 판결했어요. 교도소 내 범죄에 대해 징역 10월을, 미성년자 대상 범죄에 대해 징역 8월을, 그리고 스토킹 등 범죄에 대해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어요.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들을 병합하여 심리했어요. 교도소 내 범죄에 대한 징역 10월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출소 후 저지른 나머지 범죄들은 경합범 관계에 있어 하나의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이에 기존 판결을 파기하고, 해당 범죄들에 대해 징역 3년이라는 더 무거운 형을 선고했어요.
이 사건은 누범 기간에 여러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 대한 양형 결정이 핵심이에요. 누범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는 것을 말하며, 법정형이 가중되는 사유가 돼요.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재판을 받는 중에도 새로운 범죄를 저지른 점, 범행 수법과 내용의 죄질이 매우 나쁜 점 등을 고려했어요. 여러 범죄를 병합 심리하며 기존 1심 형량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함으로써, 반복적인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의지를 보여주었어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 저지른 다수 범죄의 양형 결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