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7개월 만에 11명 상대 연쇄 범죄, 그 끝은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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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재산범죄

출소 7개월 만에 11명 상대 연쇄 범죄, 그 끝은

춘천지방법원 2023노568,825(병합)

특수폭행, 절도, 사기 등 상습 범죄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

사건 개요

피고인은 사기죄 등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약 7개월 만부터 다시 범행을 시작했어요. 약 1년 2개월에 걸쳐 강원 홍천군 일대에서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특수상해, 사기, 재물손괴, 폭행, 주거침입, 절도, 특수폭행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어요.

공소사실 요지

피고인은 밭에서 일하던 피해자에게 돌을 던져 다치게 하고, 식당에서 술과 안주를 먹고 돈을 내지 않았어요. 또한, 다른 사람과 다투다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파손하고, 식당 주인을 폭행하기도 했어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쌀을 훔치거나, 다른 피해자의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상해를 입혔으며, 쇠막대기를 휘둘러 위협하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여러 범죄 사실 중 일부는 인정했지만, 특정 피해자에 대한 폭력 범죄 혐의는 강력히 부인했어요. 돌을 던진 것은 고양이를 향한 것이었다고 주장했고, 식당 주인 폭행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부딪힌 것일 뿐이라고 변명했어요. 또한, 피해자의 갈비뼈를 부러뜨리거나 쇠막대기를 휘두른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1심 판결들의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들은 두 개의 별도 재판에서 피고인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여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6월을 선고했어요. 법원은 피해자들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 현장 사진, 목격자 진술, DNA 감정 결과 등 객관적인 증거들을 근거로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항소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하여 심리한 후, 1심의 사실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았어요. 다만, 두 사건은 동시에 판결해야 할 경합범 관계에 있으므로 절차에 따라 원심판결들을 파기하고 하나의 형을 다시 선고했어요.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유리한 사정이 있었지만, 누범 기간 중의 반복적인 범행, 다수의 피해자, 반성 없는 태도 등을 고려하여 총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누범 기간 중에 여러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
  • 폭행, 절도, 사기 등 다양한 종류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 일부 혐의는 인정하지만, 다른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 여러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했거나 일부만 합의에 성공한 상황이다.
  • 여러 개의 재판이 병합되어 하나의 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 경합범에 대한 양형 결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